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Hero_Supplied_BansheeWines_24917895346_9492ac94de_k_1280x640
Courtesy of Banshee Wines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지를 직접 둘러보고 원산지에서 현지 와인을 시음하는 것보다 즐거운 일도 드물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와이너리와 와인메이커가 급증하면서 의외로 도시 환경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마을의 와인 시음장들이 도보 여행이나 자전거 투어를 권하곤 합니다.

도시의 와인 투어 코스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와인협회의 낸시 라이트의 논평입니다. 와이너리 사이를 오가면서 즐길 거리가 많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도시에 있는 시음장 방문이 아름다운 포도 농장에서의 경험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교통 체증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운전자는 와인을 맛보지 못한다는 단점도 깨끗이 해결됩니다. 이제 남쪽부터 순서대로 캘리포니아 내 도시에 있는 와인의 중심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티나 카푸토(Tina Caputo)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1_Supplied_20160803_101441_1280x640
Courtesy of San Antonio Winery

LA 샌 안토니오 와이너리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a_maps_losangeles
LA 샌 안토니오 와이너리
와인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교외의 포도농장이 아니라 다운타운으로

1833년 프랑스인 장 루이 비녜(Jean-Louis Vignes)는 로스앤젤레스에 엘 알리소(El Aliso)라는 와이너리를 열었으며, 1870년경이 되면 로스앤젤레스가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의 중심지가 됩니다. 1880년대에 포도 농장들을 덮친 전염병이 아니었다면 그러한 명성이 지속되었을 것입니다. L.A 다운타운에 있는 샌 안토니오 와이너리(San Antonio Winery)에 가면 과거의 영광을 엿볼 수 있죠. 리볼리 가(Riboli family) 1917년부터 지금까지 라마 스트리트(Lamar Street)의 같은 자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인 투어를 위해 LA를 찾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샌 안토니오 와이너리는 캘리포니아의 오리지널 어반 와이너리임에 틀림없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와인은 스텔라 로사 로소(Stella Rosa Rosso)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어, 시음 룸은 항상 바쁩니다.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앤서니 리볼리는 테이스팅 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므로 와인 초보자도 편안하게 시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랑합니다. “또 와인에 관해 아주 잘 알고 있어서 누구에게든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 줄 것입니다.”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2_Stock_RM_CC0TMY_1280x640
Chuck Place/Alamy

산타바바라 어반 와인 트레일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a_maps_centralcoast
산타바바라 어반 와인 트레일
“미국의 리비에라”에서 즐기는 와인 시음

산타바바라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게다가 다운타운이나 해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와이너리가 수십 개나 되죠. 스턴스 워프(Stearns Wharf)에는 360도 전망을 자랑하는 콘웨이 패밀리 딥 시 테이스팅 룸(Conway Family’s Deep Sea Tasting Room)이 있고, 역사적인 프레시디오(Presidio) 지구에는 여섯 개의 프리미엄 테이스팅 룸이 있는 엘 파세오 와인 콜렉션(Wine Collection of El Paseo)도 있습니다. 101번 하이웨이와 해변 사이의 좁고 긴 구역은 펑크 존(The Funk Zone)으로 알려져 있는데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서프보드 제작소, 보헤미안 풍 식당이 모여 있으며, 이와 함께 도시 와이너리와 시음 룸도 밀집해 있습니다.

해변으로 가는 길에 여러 종류의 와인을 시음해 보는 일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지만, 각 와이너리에서 마련하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면 더욱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살시푸에데스 거리(Salsipuedes Street)에 있는 카 와이너리 배럴 룸(Carr Winery Barrel Room)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거나 제이미 슬론(Jamie Slone)에서 오후의 와인 타임 이벤트 시간에 시음과 할인 혜택도 누려 보세요.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3_Supplied_Caaccioli_tasting-room-1_1280x640
Courtesy Caraccioli Winery

카멜 와인 테이스팅 룸

카멜 와인 테이스팅 룸
목가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맛보는 최상급 와인

카멜(Carmel)은 센트럴 코스트에 있는 예스러운 유럽풍 마을로, 미술관과 백사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지역의 훌륭한 와인들을 맛보러 걸어서 갈 수 있는 테이스팅 룸들도 훌륭합니다. 우선 카멜 방문자 센터(Carmel Visitor Center)에 들러 와인 워크 패스포트(Wine Walk Passport)를 받아 가세요. 패스포트가 있으면 아홉 가지 와인을 할인가에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갈 곳은 돌로레스 스트리트(Dolores Street)에 있는 카라치올리 셀러(Caraccioli Cellars)입니다. 스페인풍의 바에 앉아서 산타 루치아 하이랜드(Santa Lucia Highland)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 스파클링 와인을 맛보십시오. (브뤼트 로제(Brut Rosé)도 잊지 마세요.) 그 다음에 들를 곳은 피게 셀러(Figge Cellars)입니다. 윈필드(Winfield) 갤러리 건물에 있죠. 여기서는 와인을 만드는 피터 피게가 직접 와인을 따라줍니다. 피노누아와 샤르도네, 시라 등 여러 포도 품종에 관한 깊이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죠. 마지막으로 방문할 곳은 미션 스트리트(Mission Street)에 있는 데 티에라 빈야드(De Tierra Vineyards)입니다. 매일 당일 시음할 수 있는 와인 목록을 적어 놓는 커다란 칠판이 바 뒤에 걸려 있는 이곳은 안락한 테이스팅 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러셀 에스테이트 샤르도네(Russell Estate Chardonnay)와 메사 델 솔 시라(Mesa Del Sol Syrah)를 꼭 마셔 보세요.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SF_Supplied_JAXVineyards_1_1280x640
Courtesy of JAX Vineyards

샌프란시스코 와이너리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a_maps_sfbayarea
샌프란시스코 와이너리
샌프란시스코 교외에서 생산된 포도가 대도시에 수상 소식을 안겨주다

샌프란시스코의 와인메이커들이 도시에서 포도를 키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랜 와인 양조 전통을 자랑하죠. 1906년에 대화재가 일어나기 전, 소마(사우스 오브 마켓) 지역에 몇 개의 와이너리가 있었습니다. 사우스 오브 더 슬롯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죠. 20년이 지나 이 전통이 되살아났습니다. 나파와 소노마에서 생산한 훌륭한 포도 덕분이었죠. 예를 들어 JAX 빈야드는 1990년대에 데이비드 잭슨의 캘리스토가 빈야드로 시작했지만 그의 기술을 물려받은 트렌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피아워에 맞춰 브래넌 스트리트의 시음장을 방문하여 블렌드 레드 와인인 토로(황소라는 뜻)를 맛보세요. 샤르퀴테리와 치즈를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근처에있는 블럭섬 스트리트 와이너리(Bluxome Street Winery)는 러시아 강 계곡의 포도를 사용하지만 바람이 잘 통하는 와인 창고에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와인을 마시며 거대한 유리창 너머에서 실제로 와인이 제조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블럭섬의 매장은 기라델리 광장에도 있습니다. 남북전쟁 당시 군복을 만들던 파이오니어 양모 공장을 개조한 벽돌 건물입니다. 기라텔리 광장에 오게 되면 와틀 크릭 와이너리(Wattle Creek Winery)에도 들러 알렉산더 밸리 지역 포도로 만든 와인을 맛보세요.

한편 와이너리 컬렉티브(Winery Collective)에 가면 샌프란시스코가 캘리포니아 와인의 중심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시음장에는 코페인 와인, 도넘 에스테이트 등 주 전역에서 온 수십 종의 와인이 있습니다

나만의 와인을 만들어 보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도그패치 와인웍스(Dogpatch WineWorks)에서 다양한 품종 중 포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실습도 해 보고 직접 만든 와인을 집에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4_Stock_RM_A3J3CD_1280x640
Roland & Karen Muschenetz/Alamy

오클랜드 와인 테이스팅

오클랜드 와인 테이스팅
이스트 베이의 핫한 도시에서 즐기는 와인 한 잔

오클랜드는 요즘 북부 캘리포니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곳입니다. 훌륭한 식당과 바, 그리고 와이너리가 많습니다. 와이너리는 대개 창고를 개조한 곳입니다. 우선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밀집해 있어서 활기가 넘치는 잭 런던 스퀘어(Jack London Square)를 찾아가세요. 이곳의 호텔은 창 밖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이 내다보여 인기가 좋죠. 와인 투어를 시작할 곳은 제프 콘 셀러(Jeff Cohn Cellars)입니다. 콘은 진판델을 전문으로 하는 로젠블럼 셀러(Rosenblum Cellars)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금은 론(Rhône) 스타일 레드 와인과 실험적인 블렌드 와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룸은 밝고 쾌적하여 오래 머무르고 싶어지죠. 엠바카데로(Embarcadero) ()를 조금만 걸으면 바로 로젠블럼 셀러가 보입니다. 여객선 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에 있죠. 인터스트리얼풍 인테리어의 테이스팅 룸에 들어가면 창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이니, 느긋하게 진판델을 시음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어반 레전드 와인 셀러(Urban Legend Wine Cellars)도 여기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여기에 가면 딸기향이 나는 그르나슈(Grenache)에서부터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인 테롤데고(Teroldeg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5_Stock_RM_B225PE_1280x640
Cary Crabbe/Alamy

머피스 테이스팅 룸

머피스 테이스팅 룸
“시에라의 여왕”, 머피스가 선사하는 와인

골드 러시 시대에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금이 풍부한 곳으로 떠오른 시에라 기슭의 이 작은 도시는 서부 시대의 분위기를 풍기는 와인 투어 명소입니다. 트위스티드 오크 와이너리(Twisted Oak Winery)를 운영하는 제프 스타이(Jeff Stai)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와인 테이스팅 룸이 아마 스물네 개인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사실은 세다가 잊어버렸다고 고백합니다. 모든 와이너리를 다 보려면 차가 있어야겠지만, 몇몇 좋은 테이스팅 룸이 한곳에 몰려 있으니 걸어서 둘러보려고 한다면 아래에 소개하는 곳들을 참고하세요.

맨 처음에 갈 곳은 아름다운 붉은 빛 건물에 위치한 라벤더 릿지 빈야드(Lavender Ridge Vineyards)입니다. (Rhône) 스타일 와인이 전문이며 수제 치즈와 올리브 오일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머피스 최고의 진판델, 특히 후추 향이 나는 셰이크 릿지 랜치 진(Shake Ridge Ranch Zin)이나 크리스피한 쇼비뇽 블랑을 맛보려면 뉴섬 할로(Newsome-Harlow)로 가서 파티오에 자리를 잡으세요. 독특한 와인에 관심이 있다면 트위스티드 오크에서 “*%#&@!”를 주문해 보세요. 론 스타일의 레드 블렌드로, 이름을 부르기 힘들다면 포티 마우스(Potty Mouth)”라고 해도 알아들을 것입니다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6_Stock_RM_FGKMXH_1280x640
Rohan Van Twest/Alamy

다운타운 나파 테이스팅 룸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a_maps_sfbayarea_0
다운타운 나파 테이스팅 룸
나파 밸리의 관문 도시에서 차 없이 와인을 즐기세요

지난 몇 년 동안 나파는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미식가를 위한 식재료 시장, 훌륭한 레스토랑, 산책하기 좋은 강변,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 테이스팅 룸을 지닌 도시로 변모했습니다. 다운타운 나파에서 거리의 예술도 즐기고 다양한 와인도 시음해 보세요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빈트너스 콜렉티브(Vintner’s Collective)입니다. 나파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건물에 있는 이곳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가졌으면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나파 밸리 최고의 와인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시음 대상 와인은 매일 달라지며 25개 이상의 생산자들로부터 와인을 공급받습니다. 두 번째로는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Oxbow Public Market) (간식을 사 먹거나 맛있는 피크닉 도시락을 사기 좋은 시장입니다) 옆에 있는 마크 헤럴드 와인(Mark Herold Wines)에 가보세요. 펑키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 다양한 와인을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플럭스 블랑(Flux Blanc)과 애처 레드(Acha Red)는 꼭 마셔 보세요. 이제 다음 장소로 가 볼까요? 이번에 갈 곳은 프라임 셀러(Prime Cellars), 쿰스빌 카베르네 쇼비뇽(Coombsville Cabernet Sauvignon)을 시음하려면 이곳에 갈 것을 추천합니다.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와인이죠. (트레이언 와이너리(Trahan Winery)도 이 테이스팅 룸을 함께 이용하고 있어서 두 생산자의 와인을 한곳에서 시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와인생산자가 직접 시음을 서비스하기도 합니다. 나파 밸리에서는 드문 경험이죠.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7_SUPPLIED_PanglossLoungeHomepage_1280x640
Courtesy of Pangloss Cellars

소노마 테이스팅 룸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a_maps_sfbayarea_1
소노마 테이스팅 룸
와인 컨트리의 허브, 이십여 개의 와인 테이스팅 룸

소노마 밸리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 소노마의 테이스팅 룸은 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광장 주변에 있는 테이스팅 룸 중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들이 있죠. 하지만 최근에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나서 교외로 나가지 않고도 이십여 개의 테이스팅 룸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우수한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인 테이스팅 룸뿐 아니라 멋진 식당과 가게들도 많으므로, 운전의 피로에서 벗어나 하루 또는 이틀 정도를 즐기고 싶다면 소노마를 추천합니다.

제일 먼저 가볼 곳은 월트 와인(WALT Wines)입니다. 이곳은 나파 밸리(Napa Valley)의 홀 와인(HALL Wines)의 자매 와이너리죠. 테이스팅 룸은 아늑하고 예술적인 분위기이며, 캘리포니아의 최고급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호크스(Hawkes)가 있습니다. 이곳의 주력 제품은 균형 잡힌 맛과 향이 일품인 알렉산더 밸리 산 카베르네 쇼비뇽과 메를로입니다. 파티오에서 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와인을 홀짝거리는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팽글로스 셀러(Pangloss Cellars)는 신생 테이스팅 룸으로 소박하지만 우아합니다.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것 같은 석조 벽과 점잖은 장식이 돋보이죠. 여기서는 레드와인을 시음해 보세요. 고급 음식에 잘 어울리는 문 마운틴 카베르네(Moon Mountain Cabernet)가 대표적입니다.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_Urban.Wineries_Module.8_SUPPLIED_Banshee_24826323042_97ccfe0582_o_1280x640
Courtesy of Banshee Wines

힐즈버그 테이스팅 룸

도시의 와이너리와 와인 트레일 vca_maps_sfbayarea_1
힐즈버그 테이스팅 룸
마을 안에서 즐기는 분위기 있는 테이스팅 룸

작은 농촌 마을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세련된 와인 마을로 변모했습니다. 이 보석 같은 소노마 카운티 북부에 위치한 마을은 스타일리시한 부티크, 유명한 레스토랑, 수십 개의 테이스팅 룸으로 가득한 한편 시골 마을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도 잃지 않고 있습니다.

힐즈버그에 가면 녹음이 우거진 중앙 광장 주변부터 둘러보세요. 카토그래프 와인(Cartograph Wines)은 피노누아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며, 게뷔르츠트라미너(Gewürztraminer)와 리슬링(Riesling) 도 훌륭합니다. 그 다음은 밴시 와인(Banshee Wines)의 피노누아를 맛볼 차례입니다. 오래된 나무 벽과 가죽 의자, LP 음반이 있는 테이스팅 룸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세요. 하루를 마무리할 곳으로는 데이비스 패밀리 빈야드(Davis Family Vineyards)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소울 패치 피노누아(Soul Patch Pinot Noir), 그리고 샤르도네와 론 스타일 와인으로 유명합니다. 정원에서 치즈와 함께 와인을 맛본 후 보치 게임(bocce)도 해 보세요.